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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이 필요없는 파워포인트 디자인 그라데이션1 그라데이션은 2가지 이상의 다른 색상을 사용하여 한가지 색에서 다른 색으로 점점 변하면서 색을 입히는 기법이다. 그라데이션 사용 방법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자. 삽입 > 도형 > 사각형 선택해서 도형을 화면에 만든다. 도형 위에 커서를 놓고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서 띄운 창에서 도형 서식을 선택(1)하고 채우기 옵션에서 그라데이션 채우기(2)를 선택한다.그라데이션 채우기(3) 종류에서 선형(4)을 선택하고 방향은 선형오른쪽(5)으로 옵션을 선택한다. 그라데이션 중지점 옵션(6)에서 오각형은 색상선택 버튼이다. 오늘쪽 두개의 버튼은 그라데이션 중지점 추가, 제거 버튼이다. 녹색 + 가 있는 버튼은 중지점 추가 버튼이고 빨간색 x 가 있는 버튼은 중지점 제거 버튼이다. (8)색상의 밝기 조정을 위해서 해.. 2018. 5. 25.
셰이프(불린), 도형 맞춤 셰이프 불린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 셰이프 도구를 활성화 해야한다. 파워포인트 상단의 메뉴 영역에 커서를 이동시키고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른다. 새로운 메뉴 창이 보이면 빠른 실행 도구 모음 사용자 지정(C) 메뉴를 선택한다. 파워포인트 옵션창이 열린다. 옵션창에서 많이 사용하는 명령을 선택하면 새로운 메뉴가 보인다. 리본 메뉴에 없는 명령 옵션을 선택한다. 세이프 결합을 마우스로 클릭하고 추가버튼을 4번 클릭하면 4개의 메뉴가 오른쪽 창으로 이동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확인 버튼을 누르고 창을 닫는다 파워포인트 상단 메뉴 영역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고 새로 열린 창에서 리본 메뉴 아래에 빠른 실행 도구 모음 표시를 클릭한다. 아래와 같이 셰이프 도구가 보인다면 성공이다. 이제 불린 기능을 사.. 2018. 5. 22.
포토샵없이 필요없는 파워포인트 디자인 회사에서 하는 업무 특성상 파워포인트를 자주 사용한다. 상사, 외부손님에게 회사소개, 업무보고를 하기도 하고 과제의 발표를 위해서 활용한다. 다른 프로그램도 있고 사용도 해봤지만 여전히 파워포인트를 쓴다. 파워포인트를 자주 쓰다 보니 좀더 멋지고 좋은 디자인에 관심이 간다. 같은 내용이라도 세련된 디자인으로 마감된 파워포인트는 돋보인다. 전문가 수준의 디자인을 위해서 포토샵, 일러스트 프로그램도 활용한다. 이와 같은 프로그램은 일반인이 배우기도 어렵고 오랜 시간 공부가 필요하다. 소규모 회사에 파워포인트 디자인을 위해서 별도의 인력을 두기도 쉽지 않다. 대안으로 인터넷 검색으로 찾을 수 있는 디자인 소스를 활용하기도 한다. 문제는 다운받은 디자인 소스를 활용하면 몸에 맞지 않은 옷을 입은 느낌이 든다. .. 2018. 5.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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