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샵이 필요없는 파워포인트 디자인 그라데이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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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현실에서 살수 없는 A사 컴퓨터를 만들어 보자. 양쪽 모서리가 둥근 사각형을 만든다. 검은색으로 도형을 채운다. 모니터 형상이 만들어 졌다.

 

 

모니터에 비치는 빛이 반사되는 모양을 만들다. 아래 그림과 같이 사각형에 직각 삼각형이 교차되게 도형을 만든다. 사각형을 먼저 선택하고 삼각형을 선택한 다음 불린 빼기 기능을 실행한다. 아래 그림 중간의 형상이 만들어 진다. 도형 채우기 옵션에서 흰색을 선택하고 투명도를 80으로 지정한다.

 

 

모니터 부분에 투명한 도형을 이동시킨다. 양쪽 모서리가 둥근 사각형을 한 개 더 만들고 180회전해서 모니터 형상 아래 모서리에 맞게 이동한다. 색을 회색으로 지정하고 원 도형을 만들어서 중앙에 둔다. 전원 버튼이 만들어 졌다.

 

 

컴퓨터의 받침대를 만들 차례이다. 사다리꼴 도형을 이용해서 만들 수 있지만 도형이 접하면 모서리의 너비를 정확하게 맞추기가 어렵다.  대신에 아래 그림 외쪽과 같이 사다리꼴, 삼각형, 사각형 도형을 이용해서 형상을 조합한다. 사다리꼴 아래 삼각형과 사각형으로 접한 도형들을 모두 선택하고 불린 결합을 실행한다. 회색의 밝기 정도를 조정해서 입체감이 생기도록 색상을 조정한다. 모니터 도형 아래에 받침대 도형을 이동하면 완성이다.